[송은지 기자] 뷰티 트렌드에 민감한 뷰티에디터들만의 특별한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주목해 보자.

스킨케어는 물론 메이크업, 몸매 관리까지 해박한 지식을 갖추고 있는 뷰티에디터들. 최근 뷰티에디터들이 주목하고 있는

핫 한 브랜드는 단연 디자인 코스메틱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다.

뷰티에디터들의 뷰티 노하우가 궁금하다면 주목해 보자.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뷰티에디터 3인의 특급 뷰티 노하우를 소개한다.

뷰티에디터 김서혜
“피부를 위한다면 자외선차단제는 잊지 말고 챙기세요”

“저는 여름 피부 관리에 무척 신경을 쓰는 편이에요. 특히 제가 집중하는 건 ‘자외선차단’이에요.

외출 전 선크림을 바르는 것은 물론 외출 중에도 선미스트를 틈틈이 사용하고 있어요”

피부 관리를 위해 자외선차단이 가장 중요하다는 뷰티에디터 김서혜. 자외선은 피부 노화를 촉진시킬 뿐만 아니라 푸석거림,

칙칙함 등 복합적인 피부 문제를 유발하는 주범이라며 외출 시 완벽한 자외선차단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뷰티에디터 김서혜’s Pick!
투쿨포스쿨 아티파이 장조지롱 선 프로텍션 미스트

(too cool for school ARTIFY JEAN GEORGE LLONG SUN PROTECTION MIST, SPF50+/PA+++)

강력한 자외선차단 효과로 피부를 보호하고 알래스카 청정 빙하수 등을 함유해 피부 갈증까지 해소하는 선미스트.

가볍고 투명한 제형이라 메이크업 위에는 물론 젖은 피부에도 끈적임, 뭉침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뷰티에디터 이보영
“여름 몸매 관리요? 운동 시 슬리밍 제품을 함께 사용해 보세요”

“아무래도 여름엔 노출이 많아지다 보니 군살이 가장 신경 쓰이죠. 저는 운동을 통해 몸매를 관리하는데

이때 슬리밍 제품을 함께 사용해요. 운동 전 슬리밍 제품을 발라두면 더 빠른 다이어트가 가능해지는 느낌이에요”

슬리밍 제품은 셀룰라이트를 관리해 매끈한 몸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때 흐트러진 바디라인을 잡아주는 것은 물론 피부 탄력과 퍼밍, 마사지, 수딩케어까지 가능한 제품을 사용하면

한 번에 복합적인 바디피부 관리가 가능해진다.

뷰티에디터 이보영’s Pick!
투쿨포스쿨 스키니 바디소다(too cool for school SKINNY BODY SODA)

임상기관 테스트를 통해 셀룰라이트 두께 및 종아리 부기, 대퇴부 부피 감소에 일시적으로 도움을 준다는 것을 입증 받은 슬리밍 제품.

톡톡 튀는 탄산의 에어버블 마사지 케어로 바디에 긴장감을 주며 탄력과 퍼밍, 수딩케어 등 복합적인 바디 케어가 가능하다.

뷰티에디터 정유진
“기분전환이 필요한 날, 컬러 메이크업은 어떠세요?”

“저는 평소 다양한 메이크업을 즐겨 하는 편이에요. 회사 분위기가 자유롭긴 하지만 미팅이 많아 과감한 컬러 메이크업은

아무래도 시도하기 어렵죠. 그래서 저는 컬러 마스카라로 속눈썹에만 포인트를 더한 메이크업을 즐겨 해요”

컬러 마스카라는 올여름 가장 핫 한 트렌드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컬러 아이라인이나 아이섀도보다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유니크함을 더할 수 있기 때문.

핑크와 블루 등 비비드한 컬러 마스카라로 포인트를 더한 메이크업 하나면 순식간에 스타일리시한 서머 메이크업이 완성된다.

뷰티에디터 정유진’s Pick!
투쿨포스쿨 체크 핫 걸 래쉬(too cool for school Check Hot Girl Lash)

속눈썹의 컬러풀한 일탈을 도와줄 컬러 마스카라.

너츠 브라운과 로열 블루, 라즈베리 핑크 3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취향에 맞는 컬러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텍스처가 촉촉해 덧발라도 뭉치지 않으며 오랜 시간 선명한 컬러와 볼륨감이 유지된다.
(사진출처: 투쿨포스쿨,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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