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www.toocoolforschool.com)의 다양한 제품들이 뷰티 앱 ‘글로우픽’을 통해

‘2015년 상반기 최고의 화장품’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에 발표된 ‘2015년 상반기 최고의 화장품’ 리스트는 ‘글로우픽’에 등록된 소비자 리뷰를 토대로 선정한 결과로

광고성 리뷰가 아닌 소비자들이 직접 남긴 점수와 리뷰를 기반으로 공정한 랭킹을 매긴다는 점에서 더욱 신뢰가 높은 서비스다.

그 결과 립틴트 부문에서는 지난해 1위였던 입생로랑을 밀어내고 투쿨포스쿨의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가,

섀이딩 부문에서는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밖에도 ‘다이노플라츠 시네마 시티 멀티볼 CC크림’이 3위로 선정되는 등 각 카테고리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투쿨포스쿨의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는 기존 물틴트의 건조함과 밀크틴트의 지속력을 보완한 3세대 틴트로,

립스틱의 풍부한 컬러감과 글로스의 촉촉한 광택감을 모두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시어버터와 알로에 베라잎 추출물, 로즈마리 추출물이 함유되어 덧바르지 않아도 오랫동안 촉촉하고

선명한 컬러가 지속된다.

섀이딩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아트클래스 바이 로댕’은 피부에 촘촘하게 도포되는 밀착 파우더가 입체적인 윤곽을 완성해주며,

3색으로 구성되어 피부톤, 입체 윤곽, 헤어 라인 등 다양하게 믹싱하여 사용이 가능한 멀티 섀이딩 제품이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경쟁력 있고 우수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최고의 화장품으로 선정된 투쿨포스쿨의 제품들은 전국 오프라인 작업실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www.toocoolforschool.com), 롯데닷컴, 엘롯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