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www.toocoolforschool.com)이 칸딘스키의 선처럼 또렷한 눈매를 만드는

소프트 하이텐션 아이라이너인 ‘바실리의 라이너’를 출시했다.

‘바실리의 라이너’는 바실리 칸딘스키의 추상화에 나타난 경쾌하고 유연하면서도 선명한 선들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섬세한 라인부터 강렬한 볼드 라인까지 자유자재로 표현이 가능하다.

뛰어난 밀착력의 롱래스팅 픽싱 폴리머를 적용해 빠르게 건조되며, 오랜 시간 흐트러짐 없이 또렷하게 발색되기 때문에

눈가에 번지기 쉬운 일반 아이라이너의 단점을 보완했다.

손쉽게 컨트롤할 수 있는 소프트 하이텐션 브러시와 내용물이 펜으로 직접 스며드는 잉크탱크 구조가 처음부터 끝까지

끊김 없이 다양한 라인을 연출할 수 있도록 도와줘 한 번의 터치만으로도 뚜렷한 인상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바실리의 라이너’는 착색 염료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 없이 쉽고 간편한 클렌징이 가능하며 민감한 눈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바실리의 라이너’는 투쿨포스쿨 전국 오프라인 작업실과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 롯데닷컴, 엘롯데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