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템퍼러리 아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에서

올 가을 다양한 립 메이크업을 연출해줄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의 컬러 5종을 추가로 출시했다. 

투쿨포스쿨의 베스트셀러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는 워터 30%, 오일 70%의 황금 비율로 제작돼

발색이 선명하고 촉촉함이 오래 유지되는 제품이다.

추가되는 컬러는 플럼 빛이 감도는 고혹적인 딥 레드 컬러 ‘레드 드래곤’, 도시적인 웜 브라운 레드 컬러

‘포터리 레드’, 소프트한 로즈 컬러에 레드를 더한 MLBB(My Lips But Better)컬러 ‘드라이 피오니’,

피부 톤을 살려주는 코랄 컬러 ‘블리스 코랄’, 생기를 더해주는 다홍빛의 애프리콧 컬러 ‘블루밍 달리아’로 총 5종이다.

이번 신규 컬러 출시로 투쿨포스쿨의 ‘체크 글로시 블라스터 틴트’는 총 16종의 컬러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들의 취향에 따른 컬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독서신문 엄정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