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이 신세계 센텀시티점과 면세점 더블 그랜드 오픈을 기념해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3일부터 6일까지 신세계 센텀시티점에서만 단독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오후 1시와 3시 그리고 8시,

하루 세 번 메이크업 시연과 전자 바이올린 콘서트를 비롯해 경품 이벤트와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투쿨 자판기 이벤트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 등 행사들이 준비 되어있다.

투쿨포스쿨 브랜드 관계자는 “부산을 시작으로 국내 브랜드 확장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세계 최대 백화점인 신세계 백화점 센텀시티점 본관은 물론 면세점까지 오픈하게 되어 이를 기념해

투쿨포스쿨만의 캐릭터가 잘 살아있는 이벤트들을 계획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확장을 통해 많은 고객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뉴스투데이 권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