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이 자외선 차단제 2종을 28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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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처럼 스며들어 피부를 매끈하게 채워주는 프라이머 기능에 선 기능을 겸한 ‘에어 선 프라이머’는

공기를 머금은 에어 튜브 파우더와 번들거림을 방지하는 코튼 볼 파우더가 함유되어

가볍게 퍼지고 얇게 밀착되며 오랜 시간 끈적임 없이 보송한 피부를 유지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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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무기 자외선 차단제임에도 불구하고 뻑뻑하거나 백탁이 없고,

민감성 피부는 물론 전 연령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온 가족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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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로 자외선 차단과 스킨케어를 동시에 끝낼 수 있는 올인원 제품인 ‘워터풀 선 에센스’는

분자 크기가 다른 네 가지 히알루론산이 배합되어 깊은 보습감을 전달한다.

아쿠아 성분이 65% 함유되어 있어 최소한의 스킨케어만으로도 촉촉함이 지속되기 때문에 화장품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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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4중 정화 식물 추출물이

피부를 청정하게 가꾸어주어 황사와 미세먼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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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담당자는 “이번에 출시된 자외선 차단제 2종 모두 백탁 현상이 없어

남녀노소 모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SPF50+/PA+++라는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임에도 불구하고 산뜻한 사용감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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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코리아뉴스 이동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