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디자인 코스메틱 브랜드 투쿨포스쿨은 정제수 대신 코코넛 워터를 87% 함유한

‘코코넛 밀키 미스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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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 워터는 몸 속 수분을 조절하는 칼륨 성분과 미네랄이 풍부하다.

자연에서 얻은 이온 음료로 불릴 만큼 갈증 해소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

꾸준한 섭취는 체내 독소를 제거하고, 노화를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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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급 코코넛 재배국가인 브라질산 코코넛워터를 주성분으로 한 투쿨포스쿨의 ‘코코넛 밀키 미스트’는

건조한 피부에 특히 좋다.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기 때문.

코코넛에 함유 된 지방산 성분이 피부 표면에 촘촘한 보습막을 형성해

오랫동안 촉촉하고 윤기 나는 피부로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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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인체용 질소 가스 대신, 40마이크로 사이즈의 아주 미세한 수분 입자를 만들어내는

특수 펌프를 적용해 초 미세 안개분사가 가능하도록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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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쿨포스쿨의 코코넛 밀키 미스트 출시와 관련된 더욱 자세한 정보는 브랜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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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경제신문 이유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