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기가 무섭게 건조함이 피부를 조여오고, 수시로 얼굴이 따갑고 붉어지기까지!

겨울 오피스에서 흔히 겪게 되는 각종 피부 트러블에 코스모 에디터 5인방은 이렇게 맞선다! 

속은 찢어질 듯 땅기고 겉은 번들대는 피부 

“계절이 바뀔 때면 어김없이 피부가 뒤집어질 정도로 외부 환경의 변화에 예민한 피부를 갖고 있죠.

이맘때쯤 사무실에서 제 피부는 속은 찢어질 듯 땅기고 겉은 유분과 트러블이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한답니다.

유·수분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진 상태죠. 이럴 때면 저는 평소보다 물을 두 배 이상 마시고 히알루론산을 따로 섭취해요.

유분이 많을 땐 티슈로 가볍게 닦아낸 뒤 밀키한 텍스처의 미스트를 충분히 뿌려주죠.

그런 다음 얼굴에 닿았을 때 수분감이 팡팡 터지는 쿠션을 수시로 바르면 그나마 피부가 좀 진정되면서 속땅김이 가라앉고

유분감도 덜해요.” -에디터 기지혜 

1. 투쿨포스쿨 코코넛 밀키 미스트 1만2천원 2. DHC 아쿠아파워 히알루론산 60캡슐 3만5천원

3. 비오템 아쿠아수르스 수분 플럼핑 쿠션 5만2천원대

* 기사 중 일부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