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코로나에 바뀐 메이크업 소비...눈·기초 화장품 수요↑
작성자
투쿨포스쿨
등록일
2020-11-02 17:39:51


코로나에 바뀐 메이크업 소비...눈·기초 화장품 수요↑



“코로나19 이후로 색조 화장품 살 일이 없네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화장품 소비 형태도 바꿨다.
마스크착용이 일상화되면서, 대체적으로 색조 화장품 매출이 감소한 반면
피부관리를 위한 기초 화장품 판매량은 증가했다.




△ 불황엔 잘 팔리던 립스틱, 코로나에는 어림없다.

2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기 불황 여부를 판단하는 근거로 활용되는 ‘립스틱 효과’는
경기가 어려울수록 립스틱 판매량이 증가하는 현상으로,
지난 1930년대 대공황 시기에 소비가 크게 침체한 와중에도 립스틱 판매량은 오히려 늘어난 데서 생겨났다.

'립스틱 효과'는 경기가 어려울 때 옷이나 신발 등 값비싼 제품 대신
상대적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으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립스틱을 구매해 ‘작은 사치’를 한다는 점에서 설득력을 얻어왔다.

하지만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에서는 맞지 않았다.
코로나19로 마스크 착용이 필수적인 생활 속에서, 립 제품의 수요는 크지 않기 때문이다.
마스크를 사용하면 입이 보이지 않을 뿐만 아니라, 립스틱 자국이 마스크에 번지는 등 불편함이 생겨나 립스틱 사용을 지양하게 된 것이다.
실제로 영국 일간지 가디언에 따르면 화장을 일상적으로 하는 여성에게 설문조사를 한 결과,
90%가 마스크 착용 시 립스틱을 바르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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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서울와이어 - 최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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