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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투쿨포스쿨, 도전과 용기로 글로벌뷰티 사로잡다
작성자
등록일
2014-12-15 00:00:00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암호를 말하면 비밀스럽게 할인을 해주는 곳. 식상하게 화장품 샘플을 나눠주는 대신 인간자판기를 누르면 테스터용 제품을 선물하는 브랜드가 있다.


다양한 실험정신으로 화장품업계의 신흥강자로 떠오른 투쿨포스쿨은 국내매장 뿐 아니라 해외에도 무려45개의 매장을 오픈 했다. 롯데백화점에 입점한 화장품 브랜드 중 최근 중국인 구매 건수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그 바탕에는 각기 다른 연령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라인과 디자인부터 홍보전략까지 차별화된 투쿨만의 노하우가 있기 때문이다. 패키지 또한 유명아티스트들이 직접 참여해 각종 해외어워드에서 수상하며 더욱 입지를 다지고 있다.

실패는 두렵지 않으며 ‘쓰고싶은’을 넘어 ‘갖고 싶은’ 브랜드, 즉 러브마크가 되길 바란다는 투쿨포스쿨 해외마케팅 이나래팀장, 국내마케팅 김리원팀장을 만나 해외시장에서의 성공노하우와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Q. 브랜드네임의 의미는?

간혹 스쿨이라는 단어로 인해 학생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오해를 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TOO COOL FOR SCHOOL(투쿨포스쿨)의 브랜드네임의 의미는 관용어적으로 멋쟁이, 멋진으로 통하며 ‘그 무리 속에서 너무 멋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school’은 ‘(물고기등의) 떼’ 라는 어원을 가지고 있음)

Q. 투쿨포스쿨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특징?
예술실험을 콘셉트로 다양한 연령, 직업의 여성들이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브랜드 인 브랜드로 구성된 것이 투쿨포스쿨의 가장 차별화된 점이 아닐까 싶다. 가격대, 연령에 따른 제품구성뿐 만 아니라 패키지까지 각기 다른 감성에 맞춰 제작한 것이 특징이다.

디자인이 특이하다보니 퀄리티가 뒤지지 않을까 의구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투쿨포스쿨 제품들의 품질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기모델이나 대대적인 광고 없이도 높은 만족도 및 그로 인한 입소문과 재구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안 되는 것을 되게 하고, 다른 브랜드에서 하지 않는 것을 하는 것이 차별화이자 경쟁력이다. 마케팅, 디자인, 퍼포먼스 등 모든 것이 예술실험이다.

Q. 브랜드 IN 브랜드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는가?
투쿨포스쿨은 각 제품마다 스토리를 알고 보면 뻔하지 않은 예술적인 감성으로 풀어내고 있다. 각 브랜드라인별로 콘셉트가 있으며, 네이밍부터 디자인까지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

그 중 한국의 전통주인 ‘막걸리’를 주요성분으로 하는 스킨케어라인 ‘맥걸리(Mcgirly)’의 경우 ‘막걸리’를 영어권에서 친근한 표기인 Mc+Girly (Make Your Girly), 즉 소녀피부로 돌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문 클렌징라인인 ‘ZA’라인의 경우 두 가지 의미를 담는 한글의 ‘자’를 활용하였다. 하나는 권유형의 ‘~(하)자’, 다른 하나는 ‘자다(Sleep)’ 의 뜻을 가지고 있다. 술 마시고 들어온 날 게슴츠레 거울 보거나, 늦은밤 클렌징을 할까 말까 열번 쯤 고민하다 문질 문질할때 ‘Bjork’의 노래가 영감이 되어 제작되었다. 살아있는 동안 우리의 몸과 살을 소중히 간직하고자, 잘 씻어주고 닦아주자는 의미로 제품명이 씻고자(클렌징젤), 지우고자(립앤아이리무버), 닦고자(클렌징티슈)등 순수 한글로 되어 있어 더욱 재밌다.

Q. 올해 주목해야 할 라인은 어떤 것?
올해는 다이노플라츠라인의 멀티박스(공식명:다이노플라츠유에프오)에 주목해 주길 바란다. 멀티박스는 비비파운데이션과 모공밤, 컨실러, 립앤치크가 담긴 멀티팔레트가 결합된 제품으로 메이크업시간단축은 물론, 여성들의 무거운 뷰티파우치를 더욱 가볍게 만들어 준다. 말 그대로 ‘멀티’다.

다이노플라츠라인의 경우 패키지 디자인과 일러스트가 실제 뉴욕 건축가 출신인 ‘핫토리산도’와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제작되었으며 세계적인 패키지디자인 어워드 <다이라인 2013>에서 3위를 수상했다.

또한 중국에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에그라인은 에그무스팩에 이어, 에그무스솝, 에그크림마스크가 출시되었다. 이어서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신제품이 출시 될 예정이다. 

 

 

 

 

Q. 매장 오픈시 투쿨만의 전략이 있다고 들었다. 

국내에 많은 매장을 만들기 보다는 ‘질’로 승부하겠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매장 수에 연연하지 않고 주요 거점에 자리잡으며 고유의 예술적 감각과 정체성을 유지해 나가려 한다. 해외 역시 마찬가지로 주요도시의 메인 위치에 오픈하기 위해 각 국가의 에이전시와 신중히 논의하며 결정하고 있다.

Q. 연예인모델을 쓰지 않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
여느 브랜드와는 다르게 모델보다는 제품디자인과 품질에 촛점을 맞추고 있다. 유명 연예인들의 경우 고유의 이미지가 있기 때문에 브랜드가 한 이미지로 국한되기도 하며. 유명 모델이 여러 브랜드에 겹치기로 광고모델이 될 경우 브랜드정체성에 혼동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Q. 색다른 이벤트로 항상 화제가 되곤 하는데 노하우는?
고객들에게 언제나 특별한 경험을 주기 위해 매일 고민한다.

작년 크리스마스에는 ‘가로수매장을 털어라!’라는 주제로 한 매장의 제품들을 통째로 선물한 적이 있다. 평소 세일을 진행하지 않지만 특별한 날에는 ‘어설픈 선물하지 말고 진짜 선물을 하자’는 취지로 진행했었다.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올해도 스팟으로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인데 투쿨을 사랑하는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지고 많은 참여가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실패를 위한 실험정신으로 세계시장 사로잡을 것



 


Q. 진출 계획인 해외지점은?

올해 연말에는 프랑스 파리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오픈 예정이며, 내년에는 영국 런던, 중국 베이징과 상해 등에 신규 오픈 할 계획이다. 유럽, 미국 등 서양 유명 백화점에도 진출계획에 있다.

Q. 투쿨만의 신념과 목표?
남들이 하지 않는 예술실험이 투쿨을 여기까지 올 수 있게 만들었지 않나 싶다. 처음 론칭할 때 굉장히 실험적이었다. 티징광고나 독특한 이벤트들이 고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던 것 같다.

그 용기와 실험정신을 잃지 않고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러브마크로 자리매김하고 싶다. 투쿨포스쿨은 단순제품이기 이전에 내가 사랑하는 제품이며 선호하는 것 그 이상의 아이템 이길 바란다.

‘쓰고 싶은 브랜드’이기 이전에 ‘갖고 싶은 브랜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브랜드가 가진 스토리를 많이 알리고 싶다.

Q. 투쿨을 사랑하는 국내 및 해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은?
아름다움에는 끝이 없듯이 저희 투쿨포스쿨의 무한한 제품들과 그 속에 숨어있는 재미난 요소들까지 작업실(투쿨은 매장을 '제품'이 아닌 '작품'이 있는 작업실이라 표현한다)에 놀러 와서 즐기다가 가셨으면 좋겠다. 또한 스페셜 이벤트에도 적극 참여해 투쿨포스쿨로 인해 오감이 즐거웠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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