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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설' 한 살 더 어려보이는 '과즙 메이크업' 어때요?
작성자
등록일
2017-02-03 00:00:00

 

 

박주연 기자 = 오랜만에 가족과 친지, 지인들을 만나는 설이다. 음력 정월 초하루를 맞아 오랜만에 만나는 친지·지인들에게

단아하고 어려보이고 싶다면 한 살 더 어려보이는 '과즙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새해를 맞아 뷰티 브랜드들은 올해 S/S(/여름) 트렌드로 내추럴한 분위기의 핑크톤 메이크업을 제안하고 있다. 
깨끗한 얼굴에 원포인트 컬러로 핑크 혹은 코랄빛 볼과 입술을 연출하는 '과즙 메이크업'을 알아둔다면 올해 메이크업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다. 
특히 베어 물면 금방이라도 과즙이 흘러내릴 것 같아 이름 붙여진 과즙 메이크업은 화사하지만 내추럴함은 살려 봄 메이크업으로 손색이 없다. 

◇코랄 컬러 치크로 연출하는 '복숭아 페이스' 

희고 깨끗한 피부는 과즙 메이크업의 기본이다. 홍조가 있는 피부는 가벼운 텍스쳐의 옐로우 컬러 베이스로

피부 톤을 잡아주고, 컨실러로 잡티를 가려 내추럴하게 피부결을 정돈한다.

여기에 코랄 컬러의 블러셔만 더해도 잘 익은 복숭아 같은 생기 있는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메이크업브랜드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과즙 메이크업은 맑고 촉촉한 피부표현이 중요하기 때문에 파우더 타입 보다는

수분감이 있는 크림 타입의 블러셔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블러셔를 바를 때, 손가락을 이용해 앞 볼 애플존을 터치해주면 보다 상큼한 연출이 가능하다.

눈썹은 부드럽게 결만 정리해주고, 볼에 바르고 손에 남은 여분의 블러셔는 눈꼬리 쪽에 발라주면

상큼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다. 

◇촉촉함을 살려 과즙을 머금은 듯한 입술 연출 


자연스러운 홍조와 더불어 과일을 한 입 베어 문 듯한 립 컬러의 조화는 과즙 메이크업의 포인트다.

립 메이크업은 블러셔 컬러와 비슷한 핑크, 코랄 컬러로 좀더 비비드하고 발색력이 좋은 제품을 발라서 밸런스를 맞춰준다. 

립 메이크업을 강조하는 과즙 메이크업은 촉촉한 오일 제형의 립 제품을 사용해 생기 있는 입술을 연출해주는 것이 좋다.

이때 입술에 경계가 지지 않도록 스머지 팁이나 쿠션 팁이 달린 틴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틴트 제품은 블러셔로도 활용이 가능한데, 내장 팁을 이용하여 뺨 위에 톡톡 점을 찍듯 올린 뒤 손가락을 이용하여

두들겨주면 장시간 지속되는 치크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투쿨포스쿨 관계자는 "F/W(가을/겨울) 시즌에는 뉴트럴 컬러나 딥한 버건디 컬러를 사용한 원포인트 메이크업이 인기라면,

 S/S시즌에는 날씨와 옷차림 등이 바뀌면서 보다 상큼하고 가벼운 컬러가 인기를 얻는다"고 설명했다. 

p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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